프랑스에서 현지인처럼 찾기
점심 신호어
현지 직장인 점심을 뜻하는 표현을 내건 가게는 현지인 대상이라는 신호예요. 맛의 보증이 아니라 손님이 누구인지의 신호입니다. 검색창에 그대로 붙여넣으세요.
- plat du jour 오늘의 요리
- menu du jour 오늘의 코스. 평일 점심 직장인 대상입니다.
- formule midi 점심 세트
현지어 검색 틀
- bistrot 동네 식당
- où manger 어디서 먹지, 현지인 질문 그대로
메뉴판 해독
번역기는 요리명을 직역해서 오히려 헷갈려요(생선 없는 요리를 생선향 고기채로 옮기는 식). 요리명은 번역이 아니라 사전으로 읽는 것이 맞아서, 메뉴판 단골을 재료와 조리법으로 풀어 둡니다. 양은 적어둔 것 외에는 구글맵 음식 사진의 접시 크기로 가늠하고, 응대가 어떤지는 리뷰 최신순에서 서비스 언급을 보세요.
- Plat du jour 플라 뒤 주르 오늘의 요리라는 뜻으로, 그날 주방이 정한 한 접시입니다. 내용은 매일 바뀌니 점원에게 물어봐도 됩니다.
- Confit de canard 콩피 드 카나르 오리 다리를 기름에 낮은 온도로 오래 익혀 겉을 바삭하게 낸 요리입니다.
- Bœuf bourguignon 뵈프 부르기뇽 소고기를 적포도주와 채소로 뭉근히 조린 스튜입니다.
- Blanquette de veau 블랑케트 드 보 송아지 고기를 크림소스에 조린 스튜로 밥이나 면을 곁들입니다.
- Croque-monsieur 크로크무슈 햄과 치즈를 넣고 구운 샌드위치로 카페 점심의 기본형입니다.
- Steak frites 스테이크 프리트 스테이크에 감자튀김을 곁들인 비스트로 표준 한 접시입니다.
예약, 메뉴판, 사진 얻기
- 메뉴판 미리 보기 구글맵 가게 페이지의 사진 탭에서 메뉴 분류를 고르면 손님들이 올린 실물 메뉴판 사진이 모여 있어, 가격과 품목을 가기 전에 확인합니다. 사진이 없으면 가게 프로필의 메뉴 링크나 공식 사이트를 봅니다.
현지 평점 해석표
- 미쉐린 표기 해석표 별만 있는 게 아니라 표기가 세 층이에요. 고미요(Gault et Millau)라는 현지 가이드도 널리 읽힙니다.
- 별 1에서 3 공식 정의로 1은 그 분야의 훌륭한 집, 2는 길을 돌아서라도 갈 집, 3은 그 자체가 여행 목적이 되는 집이에요.
- 빕구르망 합리적 가격에 잘하는 집에 주는 표기라 여행자 실속은 오히려 이쪽이에요.
- 미쉐린 등재(별 없음) 가이드에 실리기만 해도 선별된 집이에요.
콘센트와 팁
- 전기 230V 50Hz, E형과 C형 한국 플러그가 대체로 그대로 꽂힙니다. 한국 플러그(C형과 F형, 220V) 기준이에요.
- 팁 봉사료가 가격에 포함돼 있어(service compris) 팁은 의무가 아니고, 만족했을 때 잔돈을 두는 정도입니다. 관례이지 의무가 아니에요.
확인일 2026-08-26. 서비스 정책과 표현 관습은 바뀔 수 있어, 여기 적힌 것이 현장과 다르면 현장이 맞습니다.